전체 글172 영국 여행중이라면 꼭 먹어야 하는, 2026 내셔널 버거 어워드 수상한 영국 어니스트 버거 영국의 동네 최애 맛집 어니스트 버거(Honest Burgers)가 유수의 내셔널 버거 어워드(National Burger Awards)에서 대회 첫 출전 만에 대상을 거머쥐었습니다. 이 브랜드의 수상작인 더 어니스트(The Honest)는 라이브 쿠킹 경연에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탐내던 ‘올해의 내셔널 버거’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더 어니스트’ 버거란?공동 창업자인 톰 바턴(Tom Barton)이 개발한 더 어니스트는 영국 전역의 매장에서 사랑받는 시그니처 버거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프리미엄 버거입니다.이 버거의 구성:드라이에이징 영국산 소고기두툼하게 썬 윌트셔 베이컨수제 소고기 양파 렐리시두툼하고 진하게 녹아내린 치즈어니스트 피클신선한 흰 양파더 풍성하고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된 .. 2026. 9. 24. 2026년 그 누구보다 핫한 그녀, 그레이시 에이브럼스 보그지 인터뷰 로스앤젤레스의 루스틱 캐니언 레크리에이션 센터(Rustic Canyon Recreation Center) 주차장을 가로질러, 그레이시 에이브럼스가 털이 긴 닥스훈트 ‘위니(Weenie)’ 옆에 풀밭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의 한적한 금요일 오후이고 주차장에는 우리 둘뿐이라 그녀를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녀는 카고 팬츠에 블록 글씨로 ‘BUG’라고 적힌 스웨트셔츠를 입고, 짙은 갈색 픽시 컷을 가늘게 덮은 네이비색 레드삭스 야구모자를 쓴 채 서둘러 다가옵니다. 평범한 반려견 산책 차림 덕분에 스물여섯 살의 에이브럼스는 방학을 맞아 부모님을 뵈러 온 대학생처럼 보입니다. 테일러 스위프트, 올리비아 로드리고, 로드를 가장 열렬한 지지자로 둔,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오른 글로벌 팝스타라는.. 2026. 9. 23. 넷플릭스 더 젠틀맨: 시리즈 시즌 2 에디, 테오 제임스 인터뷰 테오 제임스는 레스토랑을 열고, 좋은 TV 쇼에 출연하며, 셀카 요청을 정중히 거절하고 있다. 그리고 41세가 된 지금, 런던 특유의 ‘본능적인 섹시함’을 즐기기엔 너무 늙어버린 건 아닌가 궁금해한다. 하지만 사실은 그 반대다. 와 사이 어딘가에서, 한때 연기를 망설였던 이 매력남은 그 어느 때보다 대단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런던 필즈(London Fields)의 가로수길 끝자락, 사람들이 무심하게 테니스를 치고 있는 코트 너머에 레스토랑이 하나 있다. 간판이나 문패도 없다. 그저 햇살과 버터 누아제트(태운 버터) 사이의 어딘가 같은, 노란 빛으로 물든 외관만 보일 뿐이다. “내일 여기서 거리 축제가 열려요.” 테오 제임스가 꽉 찬 실내의 소음 위로 목소리를 높이며 말했다. “도로를 통제하고 디제이.. 2026. 9. 22. 영국 가디언지 칼럼니스트가 추천하는 영국에서 살 수 있는 가성비 와인 20종 영국에 있다보면 펍의 파인트 한잔보다 싼 와인이 많다, 매번 무얼 살까 고민하다, 찾아본 아티클 무려 가디언지에서 칼럼을 쓰는 전문가가 추천한 가성비 와인을 번역해보았다. 2023년 자료로 26년 기준 가격은 좀 다를수 있다.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종류별로 한개의 강력추천 제품도 있으니 잘 찾아보시길. 화이트 와인 (Whites)케브 데 로슈 코트 드 가스코뉴 (Caves des Roches Côtes de Gascogne)프랑스 2021 (£5.50, 테스코)프랑스 남서부 아르마냐크 지역의 코트 드 가스코뉴에서 생산되는 드라이 화이트 와인입니다. 뛰어난 역량을 보여주는 현지 협동조합 '플레몽(Plaimont)'의 제품처럼, 이 활기찬 와인은 톡 쏘는 푸른 과일 향과 시원하고 맑고 상쾌한 매력을 지.. 2026. 9. 22. 브롬톤 창업자 앤드류 리치 인터뷰, "자전거로 번 돈은 아직 쓰지도 않았어요." 브롬톤 자전거를 발명한 70세의 앤드루 리치는 회사로 벌어들인 돈 대부분을 아직 써본 적이 없다고 말합니다.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공학을 전공한 그는 1975년 당시 정원사로 일하며 브롬톤 오라토리오 성당 바로 맞은편에 있던 사우스켄싱턴의 아파트에서 접이식 자전거를 디자인했습니다. 브롬톤 자전거는 이후 필립 공 디자인상과 두 차례의 여왕 기업상(Queen’s Awards for Enterprise)을 비롯해 수많은 상을 받았으며, 현재는 영국 최대의 자전거 제조업체로 자리 잡았습니다. 앤드루는 현재 가족과 함께 옥스퍼드에 살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은 돈에 대한 가치관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서리에 있는 도킹 근처에서 태어나 아홉 살 때 버크셔주의 브래드퍼드로 이사했는데, 그곳이 진정한 고향 같은 곳이었.. 2026. 9. 10. 슈프림 창업자 제임스 제비아 인터뷰 GQ의 2019년 8월 호를 위해, 에디터 노아 존슨은 뉴욕의 작은 스케이트 숍에서 패션계를 뒤흔든 글로벌 패션 파워하우스로 성장한 슈프림의 역사에 대한 심층 기사의 일환으로 슈프림의 창립자 제임스 제비아와 희귀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대변인을 거쳐 이메일로 진행된) 이번 확장 인터뷰에서 제비아는 패션과 스케이트 세계 모두에서 슈프림의 오리지널 스타일 영감의 원천을 짚어보고, 다른 업계들이 최근에서야 겨우 따라 하기 시작한 ‘드랍(발매)’ 시스템의 탄생 비화를 밝히며, 슈프림이 앞으로도 계속 ‘최고(Supreme)’의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설명합니다. GQ: 슈프림이 본격적으로 옷을 만들기 시작했을 때—제 기억으로는 일본 매장들이 문을 열면서 판매할 물건이 더 필요해졌을 때쯤으로.. 2026. 9. 3. 스파이더맨 홈커밍 메이 숙모, 마리사 토메이 인터뷰 "조금 오글거리지만, 난 괜찮아": 마리사 토메이가 스파이더맨의 '핫한 이모'가 되기까지영화 《나의 사촌 비니》로 오스카를 거머쥔 지 25년, 마리사 토메이가 이번에는 스파이더맨의 메이 이모 역으로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나이 들어가는 즐거움과 스크린 최고의 키스 장인으로 꼽히는 소감에 대해 그녀가 입을 열었습니다. “너무 늙었다니, 너무 어리다니, 너무 섹시하다니?” 2015년 7월, 마리사 토메이가 스파이더맨의 메이 이모 역으로 캐스팅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 소셜 미디어는 분노에 찬 만화 팬들의 목소리로 시끄러웠습니다. 그리고 당시 50세였던 오스카 수상자 본인도 그런 거센 반응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알고 있어요, 그쵸?” 뉴욕에서 이번 주 블록버스터 영화 프리미어 행사를 준비 중이던 토메.. 2026. 9. 2. "솔직히 내 영화, 좀 멍청했다"… ‘러브 액츄얼리’ 감독 리처드 커티스 인터뷰 《러브 액츄얼리》의 감독 리차드 커티스가 2003년 작 크리스마스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일부 요소들, 특히 다양성이 부족했던 점에 대해 "스스로가 조금 멍청하게 느껴진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커티스는 영화의 일부 요소들이 이제 와서는 "시대에 뒤떨어진 느낌을 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인정했습니다.하지만 이 영국의 영화감독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변함없이 사랑해 주는 모습은 "정말 감동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커티스는 미국 방송국 ABC에서 방영된 1시간짜리 특별 프로그램 《더 L&S 오브 러브 액츄얼리: 20년 후(The Laughter & Secrets of Love Actually: 20 Years Later)》에서 이 같은 소회를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에는 그와 함께 주연 배우인 휴 그랜트,.. 2026. 9. 1. 크리스마스 영화 러브 액츄얼리의 신임 총리, 휴 그랜트 인터뷰 휴 잭그랜트가 말하는, ‘러브 액츄얼리’가 진정으로 '고통에 관한 영화'인 이유 이 배우는 리차드 커티스의 로맨틱 코미디들이 어떻게 감정의 양극단을 모두 건드리는지 이야기합니다. 휴 그랜트가 영화 《헤레틱》에서 뿔테 안경을 쓴 연쇄살인마로 변신하기 전, 그는 리차드 커티스(Richard Curtis) 감독이 연출한 2003년 홀리데이 클래식 《러브 액츄얼리(Love Actually)》를 비롯해 한동안 달달하기 짝이 없는 로맨틱 코미디의 주인공으로 활약했습니다. 대부분 영국 출신 배우들로 채워진 이 영화는 사랑의 온갖 시련과 곤경을 헤쳐 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려냅니다. 그중에서도 그랜트는 다정다감한 총리이자, 다우닝가 10번지 집무실에서 자신에게 차와 비스킷을 건네는 비서에게 마음을 뺏긴 매력적인 독신.. 2026. 8. 31. 런던에서 1시간 반, 브라이튼 보다 매력적인 영국의 해변 마을 헤이스팅스 헤이스팅스, 베이비! 영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면 '헤이스팅스'라는 이름만 들어도 역사 시간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를 겁니다. 정복왕 윌리엄과 그의 프랑스-노르망디 함대가 1066년 영국의 마지막 앵글로색슨 왕의 눈에 화살을 박아 넣기 위해 잉글랜드 해협을 건너 들이닥쳤던 그 역사 말이죠.물론 헤이스팅스 전투가 실제로 벌어진 곳은 헤이스팅스에서 북쪽으로 몇 마일 떨어진 곳이지만(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더 이야기해 보죠), 마을 곳곳에는 역사의 흔적이 가득합니다. 새로운 왕의 명으로 지어진 성의 유적부터, 구시사와 신시가지를 잇는 지하도의 바이외 태피스트리 명장면을 그려낸 엉성한 벽화까지 말이죠. 하지만 이 해변 마을의 매력이 노르망디 정복 역사에만 국한되어 있다면 서운할 겁니다. 헤이스팅스에는 그밖에도 즐.. 2026. 8. 30. 넷플릭스 더 젠틀맨: 시리즈 시즌 2 수지, 카야 스코델라리오 인터뷰 카야 스코델라리오, 넷플릭스 '더 젠틀맨'으로 범죄 조직의 보스가 되다: "내 한계를 마음껏 밀어붙일 수 있었어요"넷플릭스의 대히트작이 시즌 2로 돌아오는 가운데, 스코델라리오가 새로운 동료 배우들과 촬영장에서 얻은 교훈들을 되짚어봅니다. “한 번도 다시 돌려본 적 없어요. 14살 때의 내 모습을 화면으로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걸요.” 2007년 컬트적인 인기를 끌었던 E4 드라마 《스킨스(Skins)》로 데뷔했던 기억에 대해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후 가이 리치(Guy Ritchie) 감독의 극찬받은 범죄 코미디 드라마 《더 젠틀맨(The Gentlemen)》에서 냉혹한 범죄 조직의 보스 '수지 글래스(Susie Glass)'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이 다음 달 시즌 2.. 2026. 8. 29. 55억원 들인 놀이터, 켄싱턴 가든스 다이애나 메모리얼 플레이그라운드 재개장 여름방학 막바지에 맞춰 다시 문을 연 런던의 인기 놀이터, 새단장한 볼거리 한가득피터 팬에서 영감을 받아 조성된 공원이 로열 파크스(The Royal Parks)의 수백만 파운드 규모 대공사를 마치고 오늘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켄싱턴 가든스(Kensington Gardens)에 위치한 '다이애나 왕세자비 메모리얼 놀이터(The Diana, Princess of Wales Memorial Playground)'는 연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영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놀이터 중 하나입니다. 작년 10월, 대형 범선처럼 오래된 놀이시설들을 교체하기 위해 놀이터가 문을 닫았었죠. 로열 파크스가 300만 파운드(약 52억 원)를 투입해 전면적인 리노베이션을 드디어 마쳤습니다.오늘(8월 5일 수요일)부터 아이들.. 2026. 8. 28. 기네스 전문가가 추천하는 영국에서 완벽한 기네스 한 잔을 마실 수 있는 곳 26년 세인트 패트릭의 날을 맞아, 유명한 아일랜드 흑맥주를 가장 제대로 뽑아내는 펍들을 전문가가 직접 추천해드립니다. 기네스는 대량 생산되어 케그(keg) 방식으로 공급되는 맥주이지만, 그렇다고 모든 파인트 잔의 맛이 똑같은 것은 아닙니다.요즘 세상에는 누구나 기네스에 한 마디씩 거드는 것처럼 보입니다. 작성일 기준으로도 식을 줄 모르는 이 열풍은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거품만 정확히 반을 남기는 "스플리팅 더 지(Splitting the G)" 놀이부터, 소위 "기네스 인플루언서(Guinnfluencers)"들, 그리고 이제 겨우 술을 마실 수 있을 법한 어린 친구들까지 어느 펍이 가장 맛있는 파인트를 뽑아내는지 저마다 확고한 주장을 펼치고 있죠. 생각해보면 참 묘한 집착입니다. 기네스는.. 2026. 8. 27. 런던에 왔다면 돈트 북스, 15파운드 짜리 캔버스 가방이 중산층에 시그널 템이 된 사연 독립 서점 주인이 재미 삼아 만들어본 친환경 캔버스 가방이 어떻게 지식인들의 필수 아이템이자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계급의 표식이 되었을까 에밀리 라타코프스키와 엘리자베스 올슨이 돈트 북스 가방을 애용하는 셀럽들로 꼽힌다. 어떤 의미에서 돈트 북스의 브렛 울스텐크로프트(Brett Wolstencroft)는 이 토트백의 성공 비결을 아주 쉽게 설명한다. “가방이 정말 튼튼하고 잘 만들어졌거든요. 사람들은 이 가방을 진짜 몇 년씩 두고 쓰니까요.” 애초에 이 가방은 딱 한 가지 임무를 위해 태어났다. 기본 형태의 구조를 튼튼하게 유지하면서 두껍고 무거운 책들을 한가득 담아내는 것. 그리고 그 임무를 짐스러워하는 기색 하나 없이 당차고 쿨하게 해내고 있다. 그가 머리를 싸매는 부분은 이 가방이 어떻게 그의 표현.. 2026. 8. 26. 더 로드 트립 애디, 엠마 애플턴 인터뷰 "복잡한 여성 캐릭터라는 말, 전 좀 짜증 나요. 그냥 '진짜 여자'일 뿐인걸요"… 배우 엠마 애플턴이 전하는 로코와 우정, 그리고 아픔히트작 '사랑에 관해 내가 아는 모든 것'에 이어 로맨틱 코미디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른 엠마 애플턴(Emma Appleton). 그녀가 최신작 '더 로드 트립(The Road Trip)'을 통해 로코 장르에 대한 선입견, 여성들의 끈끈한 우정, 그리고 조심스럽게 다뤄야 할 성희롱 서사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글쓴이: 찰리 로스(Charley Ross) | 2024년 12월 26일 발행모델이자 배우인 엠마 애플턴은 밀레니얼 여성들이 화면 속에서 겪는 방황과 혼란을 대변하는 아이콘이나 다름없다. 회고록을 원작으로 한 TV 시리즈 《사랑에 관해 내가 아는 모든 것》.. 2026. 8. 25. 넷플릭스 사랑에 대해 내가 아는 모든 것 작가, 돌리 올더턴 인터뷰 "당신이 원하는 모든 일이 다 이뤄질 거예요"… 베스트셀러 작가 돌리 올더턴이 건네는 삶과 커리어 조언사랑받는 회고록을 BBC 드라마로 탄생시킨 작가 돌리 올더턴(Dolly Alderton)이 하퍼스 바자(Bazaar)와 만났습니다. 인내하는 법, 베풀 줄 아는 마음, 그리고 내 안의 명료함을 찾아가는 여정에 대해 그녀가 들려주는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6년 전, 돌리 올더턴과 나는 바지선(강가에 떠 있는 배) 뒤편에 앉아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우리는 둘 다 최악의 파티에 참석해 있었고, 상황은 점점 더 엉망이 되어가고 있었다. 배가 움직이고 있어서 탈출하려면 템스강으로 뛰어드는 방법밖에 없다는 사실이 이 상황을 한층 더 어색하게 만들 뿐이었다. 당시 나는 커리어의 갈림길에 서 있었고, 놀.. 2026. 8. 25. 레트로 감성은 살리고, 소음은 끄고! 카시오 A158W '딱 아침에만' 알람 울리게 세팅하는 법 클래식한 빈티지 매력으로 손목 위를 빛내주는 기본형 스틸 카시오 시계(A158W 등). 가볍고 어떤 옷에나 잘 어울려서 데일리로 차기 최고지만, 시도 때도 없이 매시 정각마다 "삑!" 하고 울리는 소리 때문에 조용한 사무실이나 도서관에서 당황하신 적 한 번쯤 있으시죠? 주변 시선 집중되는 불상사를 막고, 오직 상쾌한 아침 기상용으로만 알람을 깔끔하게 활용하는 세팅 꿀팁을 준비했습니다. 딱 1분만 투자해서 카시오의 숨겨진 기능을 완벽하게 마스터해 보세요! ⏰ 1단계: 원하는 아침 기상 시간 맞추기시계 왼쪽 아래의 모드(Mode) 버튼을 한두 번 눌러서 알람 설정 화면인 'AL' 모드로 이동해 주세요.여기서 왼쪽 위 버튼을 누르면 설정할 숫자가 깜빡거립니다.오른쪽 아래 버튼을 꾹꾹 눌러 원하는 아침 시간(예.. 2026. 8. 20. 값비싼 쓰레기? 영국 수제 만듦새? 접이식 자전거 최강자 브롬튼 창업자 인터뷰 창업자 앤드류 리치 (Andrew Ritchie): "실패투성이였던 내 꿈이 전설이 되기까지"] “사람들이 꿈꾸던 '포켓 속의 마법 양탄자' 같은 자전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물론 제가 완성한 결과물은 그보다 훨씬 투박했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다른 접이식 자전거들에 비하면 훨씬 다루기 쉬웠죠. 브롬튼 이전의 자전거들은 그저 반으로 접히는 흉측한 물건들이라 어디 들고 다니고 싶은 마음이 전혀 안 들었거든요.” “케임브리지에서 공학을 전공하고 나서 한동안 발명에 빠져 살았지만, 그리 심각한 건 아니었어요. 그러다 '비커튼(Bickerton)'이라는 접이식 자전거를 타봤는데,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딱히 할 일 없던 어느 날 밤, ‘자전거는 대체 어떻게 접혀야 할까?’ 하는 고민이 시작됐죠. 앞쪽에 경첩을 달.. 2026. 8. 19. 이전 1 2 3 4 ··· 10 다음